📋 3줄 요약
- ✅ 결론 — 틀니와 임플란트 중 꼭 하나만 골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임플란트 몇 개를 심고 그 위에 장치를 고정하는 방법도 있어서, 두 치료를 한 계획 안에서 함께 쓸 수 있습니다.
- ✅ 기준 — 이 방법이 지금 입안에 맞는지는 남은 잇몸뼈의 높이와 폭, 위아래 교합, 직접 닦기가 얼마나 쉬운지를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빼서 닦는 형태로 할지, 고정해 두는 형태로 할지도 이때 함께 정합니다.
- ✅ 준비 — 지금 가장 불편한 순간이 언제인지 한 줄로 적어 오시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씹을 때인지, 말할 때인지, 빼서 닦을 때인지에 따라 권해 드리는 형태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이 글에서 다루는 질문
“빼서 닦는 건 이제 익숙해요. 그런데 밥 먹을 때만이라도 덜 움직였으면 좋겠어요.” 교대에서 오신 분이 상담을 시작하며 하신 말씀입니다.
서울탑치과병원은 서초구 효령로에 있는 치과병원으로, 서초 지역에서 20년 넘게 진료하고 있습니다. 남부터미널역 6번 출구에서 가까워 교대와 서초동에서도 쉽게 오실 수 있습니다.
이가 거의 없어 치료 방법을 알아보시는 분들은 대개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다. 틀니로 할지 임플란트로 할지 먼저 정해야 한다고 여기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틀니와 임플란트를 함께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방법이 무엇인지, 어떤 경우에 맞는지, 무엇을 보고 정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 서울탑치과병원

교대 틀니와 임플란트를 같이 쓴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치아가 대부분 없거나 남은 치아를 살리기 어려울 때, 치료 방법은 한 가지만 있지 않습니다. 잇몸에 얹어 쓰는 장치도 그중 하나입니다. 아래 표는 검토할 수 있는 치료 방법입니다.
| 치료 방법 | 특징 |
|---|---|
| 얹어 쓰는 장치 | 잇몸 위에 그대로 올려 씹는 힘을 나누어 받습니다 |
| 임플란트 틀니 | 심어 둔 고정체가 장치를 아래에서 잡아 줍니다 |
| 고정식 전체 임플란트 | 빼지 않고 고정해 둔 채로 쓰는 방식입니다 |
| 전악 보철 | 남은 치아까지 포함해 위아래 전체를 다시 만듭니다 |
| 공통으로 보는 것 | 잇몸뼈와 교합, 턱관절, 얼굴 균형을 함께 확인합니다 |
이 가운데 임플란트가 받쳐 주는 틀니가 이 글에서 말씀드릴 방법입니다. 빼서 닦는 방식은 그대로 두고, 아래에 심은 고정체가 장치를 잡아 주도록 바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방법을 “임플란트로 바꾼다”고만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쓰시던 방식은 그대로 두고, 흔들리던 부분만 보완하는 치료이기 때문입니다.
빠진 치아마다 하나씩 심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전체를 회복하는 치료는 그렇게 하지 않고, 필요한 위치에만 고정체를 심고 그 위에 장치를 하나로 연결해 씁니다.
장치를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쓰시던 것을 고쳐서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는 지금 장치의 상태와 남은 뼈를 확인해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곳에서 “바꿔야 한다”는 말을 들으셨더라도 바로 결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검사를 해 보면 치료 범위가 생각보다 작은 경우도 있습니다.
잇몸에만 얹는 것과 임플란트가 잡아 주는 것은 무엇이 다른가요?
두 장치는 겉모습이 비슷합니다. 다만 씹는 힘이 어디로 가는지, 무엇이 장치를 잡아 주는지가 다릅니다.
| 항목 | 잇몸에만 얹을 때 | 임플란트가 받칠 때 |
|---|---|---|
| 장치를 잡아 주는 것 | 잇몸 모양과 닿는 면 | 심어 둔 고정체의 연결부 |
| 씹는 힘이 가는 곳 | 잇몸 전체로 넓게 퍼집니다 | 일부는 고정체를 통해 뼈로 전달됩니다 |
| 흔들릴 때 모습 | 들뜨거나 한쪽으로 돌아갑니다 | 연결부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
| 잇몸이 눌리는 정도 | 넓게 닿는 만큼 눌리는 범위도 넓습니다 | 닿는 범위를 줄여 만들기도 합니다 |
| 먼저 할 일 | 본을 떠서 맞추는 과정 | 고정체를 심고 안정되기를 기다림 |
이 방법을 선택하시는 이유 중 하나는 씹는 힘이 전달되는 방식입니다. 힘을 잇몸으로만 받지 않고 일부를 뼈로 전달하기 때문에, 씹을 때 느낌이 달라졌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다만 그 차이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남은 뼈의 모양, 교합 상태, 평소 드시는 음식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방법이라도 느끼는 정도가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담에서는 지금 장치의 어떤 점이 불편하신지부터 확인합니다.
닦아야 할 곳은 오히려 늘어납니다
고정체를 심으면 잇몸 위로 연결 부위가 나옵니다. 장치를 뺀 뒤 그 주변까지 닦아 주셔야 하므로, 관리할 곳이 전보다 늘어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점을 미리 말씀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다른 방법이 나을 수 있어서, 상담에서 평소 양치 습관을 꼭 확인합니다.

어떤 경우에 이 방법을 검토하나요?
틀니를 쓰시는 모든 분께 이 방법을 먼저 권하지는 않습니다. 아래와 같은 불편을 말씀하실 때 함께 검토합니다.
| 이런 불편이 있다면 | 검토하는 이유 |
|---|---|
| 아래쪽이 특히 들썩인다 | 장치가 얹히는 면이 좁아 잡아 주는 힘을 더하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 |
| 이물감 때문에 오래 못 낀다 | 잇몸에 닿는 면을 줄여서 만들 수 있습니다 |
| 씹는 힘이 약해 식사가 오래 걸린다 | 힘의 일부를 뼈로 전달하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
| 고정식은 부담스럽다 | 빼서 닦는 형태를 유지하면서 흔들림만 줄일 수 있습니다 |
| 남은 치아가 몇 개 있다 | 그 치아를 살릴 수 있는지 먼저 보고 계획에 넣습니다 |
| 여러 번에 나누어 치료받고 싶다 | 단계를 나누어 진행하기 좋은 방법인지 함께 봅니다 |
이 가운데 아래턱 불편을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턱은 위턱보다 장치가 얹히는 면이 좁아서, 장치를 고정할 힘이 부족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위턱은 장치가 덮는 면이 넓습니다. 입천장을 덮는 부분이 답답하다고 하시면 그 범위를 줄이는 방법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검토한다고 해서 이 방법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촬영과 진찰 결과에 따라 맞지 않을 수도 있고, 다른 방법이 더 맞을 수도 있습니다.
먼저 치료할 것이 있는 경우
잇몸에 염증이 있거나 흔들리는 치아가 있으면 그 치료부터 합니다. 염증이 가라앉기 전에 임플란트를 심으면 나중에 다시 치료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당뇨나 고혈압이 있으시면 그 이야기도 먼저 나눕니다. 드시는 약을 적어 오시면 치료 순서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약 이름을 모르시면 약 봉투를 가져오셔도 괜찮습니다.
빼서 닦는 형태와 고정하는 형태는 어떻게 정하나요?
임플란트를 심기로 했다고 형태가 바로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같은 고정체 위에도 빼서 닦는 장치를 올릴 수 있고, 고정하는 보철을 올릴 수도 있어서 아래 항목을 함께 확인합니다.
| 확인하는 것 | 어떤 형태가 맞을까요? |
|---|---|
| 남은 잇몸뼈의 양 | 뼈가 적으면 빼서 닦는 형태가 나을 때가 있습니다 |
| 직접 닦기 쉬운 정도 | 구석까지 닦기 어려우시면 빼서 닦는 형태를 권합니다 |
| 잇몸이 내려앉은 정도 | 잇몸까지 함께 채워야 하면 얹는 형태가 맞습니다 |
| 입매와 발음 | 입술을 받쳐야 하면 장치 두께까지 고려합니다 |
| 원하시는 치료 속도 | 나누어 진행하고 싶으시면 단계를 나누기 쉬운 형태를 봅니다 |
| 이물감 | 덮이는 느낌이 힘드시면 고정하는 형태를 검토합니다 |
그래서 어느 형태가 더 좋다고 한마디로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항목마다 맞는 형태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함께 정해야 합니다.
정하신 뒤에 생각이 바뀌시면 말씀해 주세요. 계획 단계에서는 방향을 바꾸기 쉽고, 다시 계획하는 부담도 적습니다. 치료를 시작한 뒤에는 바꾸기 어려운 부분이 생기므로, 고민되는 점은 미리 말씀해 주세요.

정하기 전에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은 무엇인가요?
치료 방법은 촬영 결과를 확인한 뒤에 정합니다. 아래 항목이 계획을 세우는 기본 자료가 됩니다.
| 검사 항목 | 보는 내용 |
|---|---|
| 3D CT 촬영 | 잇몸뼈의 높이와 폭, 신경 위치 |
| 남은 치아 | 살릴 수 있는지, 빼야 하는지 |
| 교합 | 위아래가 고르게 닿는지, 한쪽으로 쏠리는지 |
| 턱관절 | 입을 벌리고 다물 때 걸리거나 소리가 나는지 |
| 지금 쓰시는 틀니 | 안쪽 면과 높이, 어디가 닳아 있는지 |
| 건강 상태 | 앓고 계신 질환과 드시는 약 |
검사가 끝나면 고정체를 몇 개 어디에 심을지, 그 위에 무엇을 올릴지, 뼈이식이 필요한지를 하나의 계획으로 정리합니다. 필요하면 네비게이션(가이드) 임플란트나 투시 장비를 쓸지도 이때 정합니다.
뼈이식을 모든 분께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남은 뼈가 충분하면 그대로 진행하고, 부족하면 뼈이식을 먼저 하도록 순서를 다시 정합니다. 뼈이식을 하면 기다리는 기간이 늘어날 수 있어서 일정도 함께 정합니다.
치료 중에 쓰실 장치도 함께 계획합니다
고정체가 안정되는 동안 치아 없이 지내지 않으시도록, 상태에 따라 임시로 쓰실 장치를 함께 계획합니다. 쓰시던 장치를 고쳐서 그 기간 동안 쓰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는 미리 정하기 어렵습니다. 회복 속도는 사람마다 달라서, 고정체가 안정되었는지 확인하면서 다음 단계를 정합니다.

교대 틀니 상담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교대 근처에서 틀니와 임플란트를 함께 알아보고 계시다면, 첫 상담에 준비하실 것은 많지 않습니다. 아래 내용만 챙겨 오셔도 상담이 훨씬 빨라집니다.
| 준비해 오실 것 | 필요한 이유 |
|---|---|
| 쓰시던 장치 | 높이와 닿는 면을 직접 봐야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
| 가장 불편한 순간 | 씹을 때인지 말할 때인지에 따라 권하는 형태가 다릅니다 |
| 양치 습관 | 직접 닦기 쉬운 정도가 형태를 고르는 데 중요합니다 |
| 드시는 약 | 치료 순서와 방법을 정할 때 함께 확인합니다 |
| 다른 곳에서 들으신 설명 | 어떤 근거로 나온 설명인지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
진료실에서는 가져오신 장치를 살펴본 뒤 입안을 보고, 3D CT로 남은 뼈와 교합을 확인합니다. 그 결과를 함께 보면서 가능한 치료 방법과 각각의 치료 과정을 말씀드립니다.
그날 바로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 상태와 가능한 방법만 들어 보고 돌아가시는 분도 많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상담 중에 바로 물어보세요. 계획을 다 세운 뒤보다 세우는 중에 말씀하신 내용이 계획에 더 잘 반영됩니다.

오래 참아 오신 이야기부터 듣습니다
불편을 오래 참아 오신 분일수록 하실 말씀이 많습니다. 언제부터 어디가 불편했는지가 진단에 도움이 되어서, 시간을 충분히 두고 듣습니다.
치료가 끝난 뒤에도 입안은 조금씩 변합니다. 정기 검진 날짜를 미리 정해 두시면 문제가 커지기 전에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서울탑치과병원 교대 틀니 상담 절차
① 상담 — 지금 가장 불편한 순간이 언제인지 확인합니다
② 진찰 — 가져오신 장치와 입안, 남은 치아를 함께 봅니다
③ 정밀진단 — 3D CT로 잇몸뼈와 교합, 턱관절 상태를 확인합니다
④ 치료 방법 정하기 — 고정체 위치와 그 위에 올릴 형태를 함께 정합니다
⑤ 점검 — 치료 후 닿는 부분과 교합을 다시 확인할 날을 정합니다
📍 서울탑치과병원 — 교대 틀니 상담
- 주소 서울 서초구 효령로 261-1 (3호선 남부터미널역 6번 출구)
- 전화 02-588-2833
- 진료 안내 — 무치악 임플란트
자주 묻는 질문 (FAQ)
Q. 임플란트를 심으면 틀니는 못 쓰게 되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심어 둔 고정체가 장치를 잡아 주도록 계획할 수 있어서, 빼서 닦는 방식은 그대로 두고 흔들림만 줄이는 방법도 함께 검토합니다.
Q. 지금 쓰던 장치를 그대로 얹을 수 있나요?
A.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안쪽 면과 높이가 괜찮으면 고쳐서 쓰기도 하고, 많이 닳았으면 새로 만들기도 합니다. 확인한 뒤에 말씀드립니다.
Q. 고정체를 심으면 틀니가 아예 안 움직이나요?
A. 형태에 따라 다릅니다. 빼서 닦는 형태는 잇몸에만 얹을 때보다 잡아 주는 힘이 커지지만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고정하는 형태는 또 다릅니다.
Q. 위아래를 같은 형태로 맞춰야 하나요?
A. 꼭 같게 하지는 않습니다. 위턱과 아래턱은 장치가 얹히는 면과 남은 뼈의 상태가 달라서, 한쪽에만 임플란트를 심는 계획이 나오기도 합니다.
Q. 닦는 방법이 전과 달라지나요?
A. 닦아야 할 곳이 늘어납니다. 장치를 뺀 뒤 잇몸 위로 나온 연결 부위 주변까지 닦아 주셔야 해서, 쓰실 도구와 방법을 따로 알려 드립니다.
틀니와 임플란트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고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임플란트로 장치를 얼마나 받쳐 줄지 정하는 방법도 있어서, 익숙한 틀니는 그대로 쓰면서 씹는 불편만 줄일 수 있습니다. 어떤 형태가 지금 입안에 맞는지는 남은 뼈와 교합, 직접 닦기 쉬운 정도를 함께 확인한 뒤 정합니다.
지금 무엇이 가장 불편하신지만 말씀해 주셔도 상담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02-588-2833 으로 편하신 시간을 알려 주시면 진료 날짜와 검사 순서를 함께 정해 드리겠습니다.
— 서울탑치과병원